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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퀴즈 2022년 11월 14일 <고도비만이라면 고령자라도 강력한 체중감량이 필요하다 >

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퀴즈 2022년 11월 14일 정관장 케어나우는 오늘의 퀴즈를 맞히면 30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정관장 홍삼 애용자로서, 날마다 이 30포인트를 모은다면 나중에 홍삼살 때 천 원이라도 깎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것이지만 퀴즈에서 다루는 건강 정보 내용이 꽤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앱테크라기보다는 의 관점에서 케어나우 퀴즈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 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OX 퀴즈 11월 14일 “-고도비만이라면 고령자라도 강력한 체중감량이 필요하다” 정답 : --X--- 정답은 ‘아니다-’ 갑작스러운 체중감량은 체내 항상성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 1년에 약 3~4kg를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 이미지 = 이미지

카테고리 없음 2022.11.14

아이폰8으로 보름달 찌기

아이폰8으로 보름달 찌기 ◈ 핸드폰으로 달사진 찍기 시즌2 며칠 전에, 블로그의 글에 답글이 달린 걸 발견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달사진을 찍는 법을 정리한 글이었는데, 어떤 분이 그 글을 보고 달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오미. 저 자신은 달사진은 이제 달만 덩그러니 찍는 달의 증명사진은 졸업하고, 달과 풍경이 멋지게 어우러진 그런 사진을 찍고 싶은 참입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핸드폰으로 달사진을 찍는 얘기를 듣게 됨 + 마침 어제 밤하늘에 달이 참으로 예쁘게, 똥그랗게 떠 있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다시 핸드폰으로 달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핸드폰의 가장 넓은 화면으로 찍은 달 - 솔직히 달은 거의 안 보임. 그래서 줌으로 화면을 조금 크게 한 다음에 찍은 달사진 달을 선명하게 찍기 위해서가 아..

SSG닷컴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재구매 (로열블렌드 & 퀸앤틴)

SSG닷컴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재구매 (로열블렌드 & 퀸앤틴) ◈ 로열블랜드 & 퀸앤틴 구매 예전에는 홍차를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트와이닝과 아마드 티를 주로 마셨습니다. 굳이 인터넷을 뒤지지 않아도 대형마트에 가면 바로바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데에다가, 이 정도로도 충분히 즐겨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랬는데, 이럴수가. 영국에 여행갔다가 사 온 웨지우드 홍차를 마신 뒤로는, 트와이닝이나 아마드 티가 제 입에는 많이 삼삼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맛은 깔끔한데, 너무 깔끔해서 되려 밍밍한 느낌. 특히 아마드 티의 얼그레이 같은 경우는, 트와이닝 티보다 맛과 향이 좀 더 부드럽고둥글둥글해서 더 좋아했습니다. 그랬음에도 한 번 변해버린 입맛은 쉽게 돌아오지가 않더군요. ..

넷플릭스 재생오류 tvq-pb-101(5.2.12) 해결방법

넷플릭스 재생오류 tvq-pb-101(5.2.12) 해결방법 = 광고 = 광고 ◈ 넷플릭스가 튕긴다? 얾마 전, 어머니가 넷플릭스 드라마에 재미있는 작품이 하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드라마 이었는데요. 그러고 보면, 저도 이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뉴스는 봤습니다. 그래서 대체 어떤 내용인가 해서 바로 틀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음. 저한테는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되더군요. 그렇게 1화를 보고, 바로 2화를 이어서 보고, 또 3화를 이어서 보고, 이제 4화를 보려는데. 어라. 갑자기 화면이 끊어지면서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오류문구가 표시되는 것이 아닙니까. 랍니다. 어엉? 왜 이러나 싶어서 두어 번 더 재생을 시도했는데요. 여전히 드라..

천장 매립등 직접 교체해 보기

천장 매립등 직접 교체해 보기 ◈ 매립등 교체하는 방법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잠시 집을 떠나 친척집에서 머물고 있을 무렵. 그 집은 거실 양쪽 가장자리와 복도에 매립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형태는 천장 안에 반원형의 구조물이 먼저 들어가 있고, 그 구조물에 매립등을 끼워넣은 것 같은 구조였습니다. 잘은 몰랐지만, 느낌상, 교환할 때에는 그냥 돌려서 빼든 어떻게 빼든 등을 그 구멍에서 분리한 다음에 새 등을 찰칵 끼워놓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느낌상 콘센트, 까지는 아니어도 자잘한 침이 달린 전선이 있어서, 그것을 그냥 끼워넣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 있는 한 달 동안 조명에 생기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직접 손대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대신 인터폰이 고장나서 교체함. 2011..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관리법 및 매트리스 커버 씌우기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관리법 및 매트리스 커버 씌우기 ◈ 에이스 침대 매트리스 및 프레임 관리법 인테리어 공사를 앞두고 일단 집을 비워야 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가구를 버렸습니다. 안 버린 것은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컴퓨터 책상 두 개. 그 외에는 옷장, 침대, 책장, 책상 모두 다 버렸습니다. 특히 제 침대와 책상은 제가 초딩 때부터 쓰던 것이라, 침대는 매트리스가 가라앉았고 책상은 컴퓨터를 올려두기에는 너무 좁았지요. 어느 쪽이든 교체순위 1순위였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뒤, 책상은 버리지 않고 보관했던 책상 중 하나를 (시트지를 씌워서 색만 바꾼 뒤) 그대로 쓰고 있고, 침대는 프레임과 매트리스 모두 새로 구입했습니다. 브랜드는 에이스 침대. 이번에는 침대 전문 업체에서 사 보자, 라고 생각..

아마존 재팬에서 킨들북을 다운로드 받기까지 네 시간이 걸렸다

아마존 재팬에서 킨들북 다운로드까지 네 시간이 걸렸다 ◈ 아마존 재팬 두 번째 전자북 구매 진짜, 오래 전에, 오빠가 더이상 쓰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아마존 킨들을 제가 냉큼 빼앗았습니다. 이른바 "그거 안 쓰면 나 주셈." 아마도 신형을 하나 더 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빠가 의외로 순순히 그것을 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기껏 킨들은 빼앗았으나 저도 책은 종이책으로 읽는 것을 좋아해서 말입니다. 오빠한테 받은 뒤로 4~5년은 그냥 묵혀놓았다가, 2년 정도 전에 아마존 재팬에서 킨들용 책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킨들용 전자북 구매는 중단. 계속 종이책으로 구입하하다가, 드디어 어제! 기념할 만한(?) 두 번째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 책도 종이책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요. 우리..

국민은행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2022년 9월 29일 정답

국민은행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2022년 9월 29일 정답 티끌 모아 태산 만들기. 짤짤이 앱테크 2탄입니다. 국민은행 리브메이트 앱에서는 포인트리 최대 15포인트를 주는 오늘의 퀴즈, 최대 30포인트리까지 모을 수 있는 일반상식퀴즈가 제공됩니다. 이 포인트들은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페이에 계좌를 등록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유용한 포인트! 오늘도 짤짤이 모아 봅니다. 매일매일 색다른 오늘의 퀴즈 = =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 = 오늘의 퀴즈 9월 29일 ■ 둥지(nest)에서 파생된 말로, 사회적인 성공보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딘트족 ○ 딩크족 ○ 네스팅족 정답 : 네스팅족 = = = + 딘트족 부부가 맞벌이를 ..

카테고리 없음 2022.09.29

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퀴즈 2022년 9월 29일 <기름진 음식을데 울 랩이 음식에 직접 닿지 않게 ㅎ야 한다. >

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퀴즈 2022년 9월 29일 정관장 케어나우는 오늘의 퀴즈를 맞히면 30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정관장 홍삼 애용자로서, 날마다 이 30포인트를 모은다면 나중에 홍삼살 때 천 원이라도 깎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것이지만 퀴즈에서 다루는 건강 정보 내용이 꽤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앱테크라기보다는 의 관점에서 케어나우 퀴즈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 정관장 케어나우 오늘의 OX 퀴즈 9월 29일 “기름진 음식을 데울 때 랩이 음식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한다.----- ” 정답 : --O-- 정답은 ‘ -그렇다-’ --랩의 가소제는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기름진 음식을 데울 때 랩이 음식에 지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22.09.29

기가지니2에 USB + 삼성 TV에 사운드바 연결해서 영화보기

기가지니2에 USB + 삼성 TV에 사운드바 연결해서 영화보기 ◈ 사운드바와 우퍼로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졌다 예전에는 뭔가를 할 때 주로 노래를 틀어놓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눈은 문서창을 노려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것은 귀뿐. 그리고 귀로 듣는 것이라면 역시 노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그 재생목록에 동영상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정작 창은 작업표시줄로 내려버려서 음성만 나오게 한다거나, 아니면 열어놓더라도 다른 작업창으로 겹겹이 가려놓고 소리만 듣는다거나. 어쨌든 화면은 거의 안 보고 소리만 듣는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적어도 컴퓨터에서 재생하는 용도의 영상매체들은 화질을 크게 신경을 안 씁니다. 어차피 귀로만 들을 거, 소리만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