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수익 2

카카오 애드핏 수익 - 2022년 1월부터 또다시 폭망 중

카카오 애드핏 수익 2022년 1월부터 또다시 폭망 중 ◆ 블로그가 성장하면, 수익이 같이 늘어날 것이라 믿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2년 전후가 되었습니다. 먼저 시작한 네이버가 2년을 조금 넘었고, 수익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나중에 추가한 티스토리는 1년 반쯤 되었네요. 블로그 수익을 노리기 위해서는 일상 - 잡블로그보다는 전문적인 블로그가 초반 성장세는 늦어도 장수하는데 유리하다고 들었는데요. 원래부터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몸이라, 저는 그냥 잡블로그로 나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를 몇 개 추가해 놓은 정도이죠. 그래서인지 방문자 수도 고만고만하고, 수익도 용돈벌이 정도 수준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년 단위로 용케 경고를 안 먹고 잘 버티고 있기 때문일까요...

블로그 수익에 첫 세금납부 도래 :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블로그 수익에 첫 세금납부 도래 :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블로그 수익의 원천징수 외국계 기업인 구글에서 돈을 주는 애드센스와 달리, 국내기업들이 지급하는 광고수익은 국내세법에 따라 정해진 기준에 따라 원천징수가 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경우에는 연간 지급된 금액이 12만 5천 원을 넘으면 세금을 원천징수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전 저 “연간”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무척 헷갈리더군요. 그래서 저 표현을, 1년 동안 지급된 금액을 쭈욱 살펴봐서 12만 5천 원이 넘었다면, “그제야”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 12월이 되면 연말정산을 하듯이, 그때 1년의 총소득을 계산하고 기준금액을 넘었다면 그에 맞는 세금을 “몰아서” 부과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