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의외로 많다 카페 플라스틱 컵, 요거트 용기, 일회용 숟가락 등 ◆ 카페의 플라스틱 컵은 플라스틱 재활용 대상이 되지 않는다. 2022년부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가 다시 부활합니다. 2022년 6월 10일부터 커피 판매점(이디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제과, 제빵점(던킨도너츠·파리바게뜨·뚜레쥬르), 패스트푸드 점(롯데리아, 맘스터치, 버거킹), 아이스크림 빙수 판매점(베스킨라빈트, 설빙), 기타 음료 판매점(공차, 스무디킹) 등에서 종이컵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려면 보증금 내야 합니다. 금액은 300원. 이 보증금은 해당 컵을 구매한 매장이나, 보증금제를 적용받는 다른 모든 매장에 돌려주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길거리에 방치된 1회용컵을 주워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