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지 및 은제품의 관리, 세척법 1. 의외로 다루기 어려운 은제품 = 이번에 구입한 은 장신구 : 1돈을 둘로 나눈 쌍가락지 (순은)과 1mm 스네이크 체인 은팔찌 (92.5) 최근에 은으로 된 장신구를 샀습니다. 은반지와 은팔찌가 그것으로, 평소 어디 외출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늘 착용할 용도로 구입했지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 일상적으로 늘 착용하고 있기에는 금제품이 제일 편합니다. 금은 실제로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겉보기로는 착용한 채로 비누에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하거나 설거지(응?)를 해도 딱히 변화가 없으니까요. 광택이 다소 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원래 금 자체가 존재감이 강한 귀금속이니까요. 그 자체로도 빛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려면 ..